•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은행 금통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8 20:04

금융위원장 추천

황건일 한국은행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4.02.08)

황건일 한국은행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4.02.0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공석인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황건일 전 세계은행(WB) 상임이사가 추천됐다.

8일 한은에 따르면,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신임 금통위원에 황 전 이사를 추천했다.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 이외에, 한은 총재,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장이 각각 1명씩 추천하며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재 박춘섭 전 금통위원이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이동하면서 한 자리가 공석이 됐다.

황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부산 대동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오레곤 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를 거친 경제 관료다.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코노미스트, 재경부 외환제도과 과장, 주미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은행(WB) 상임이사를 지냈다.

황 후보자는 이날 "막중한 자리에 추천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음은 황 금통위원 후보자의 프로필.

◇ 출생

▲ 1961년

◇ 학력

▲ 1979 대동고등학교(부산) 졸업

▲ 1986 연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 1988 서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 1997 美 오레곤대 대학원(경제학 석사)

◇ 경력

▲ 2000 ~ 2001 재정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실(서기관)

▲ 2001 ~ 2004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Economist 파견

▲ 2005 ~ 2007 재정경제부 외환제도과·경협총괄과 과장

▲ 2008 ~ 2010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2010 ~ 2013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재경관)

▲ 2014 ~ 2016 경제부총리 비서실장

▲ 2016 ~ 2017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

▲ 2017 ~ 2018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 2018 ~ 2020 세계은행(World Bank) 상임이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WM·요양 연결로 신탁수수료 3배↑…‘골든라이프’ 시너지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와 은행, 보험·요양 계열사를 잇는 ‘매트릭스 조직’을 앞세워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가 자산관리(WM)와 비은행 부문의 그룹 전체 전략을 조정하고, KB국민은행은 골든라이프부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발굴한다. 투자상품과 신탁·연금은 은행 내 WM고객그룹이 공급하고, 비은행 계열사들과 KB골든라이프케어가 자산관리·돌봄·요양·시니어 주거까지를 연결하는 구조다.WM 중심의 수익구조 전환은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조6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증가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순수수료이익이 36.5% 늘었고, 시 2 이호성號 하나은행, '달봉투'로 월급날 접점 확대…멤버십 30만명 돌파·핵심예금 9%↑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단순한 월급 수령 계좌에서 주거래 고객을 붙잡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파킹통장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수수료 면제를 넘어 우대금리와 생활형 리워드로 넓어졌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달달하나통장'과 '달달 하나 컴퍼니'를 앞세워 급여 고객의 주거래 전환에 나섰다. 첫 월급과 아르바이트 급여까지 인정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달봉투 리워드로 반복 이용을 유도한다. 올해 상반기 멤버십 가입자는 30만명을 넘어섰고, 6월 말 핵심저금리성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 늘었다.월 50만원부터 급여 인정…200만원까지 연 2%하나은행은 지난 4월 3 DQN정일선號 광주은행 RoRWA 0.97% ‘선두’···부산銀, 순익↓·RWA↑ ‘이중고’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생산적 금융 확대 요구로 지역 기반 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위험자산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일제히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광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iM뱅크 등 5개 지역 기반 은행의 올해 상반기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는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다. 절대 수준은 광주은행이 가장 높았고, 전북은행은 RWA를 줄였지만 당기순이익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해 RoRWA가 하락했다. iM뱅크와 경남은행은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RoRWA가 줄었으며, 부산은행은 RoRWA 하락폭이 가장 컸다. 상반기 RoRWA 실적은 RWA를 얼마나 줄였는지가 아니라, 지역기업에 공급한 자금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