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1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5 06: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으로 연 4.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코드K 자유적금은 우대금리 조건이 따로 없고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은행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급여 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0.6%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가입금액은 1000원 이상 300만원 이하다. 1인 최대 3개 계좌까지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4.10%의 이자를 주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이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은 전체 계약 월수의 2분의 1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만기 해지하는 경우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단 만기 자동 연장된 원리금은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월 1000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우리은행 ‘원(WON)적금’의 금리는 연 4.00%다. 원적금은 우리은행의 원통장, 우리꿈통장을 통해 가입할 경우 연 0.1%포인트,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및 만기 유지 시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자유적립식과 정액적립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은행 ‘IBK 디데이(D-day)적금(자유적립식)’의 금리는 연 3.85%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에서 이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통해 3회 이상 납입하고 만기일 전일까지 목표 금액(신규 시 직접 설정) 이상 납입하는 경우 연 1%포인트의 목표 달성 축하 금리를 제공한다.

첫 거래 고객이 가입한 경우에는 연 0.5%포인트 금리를 우대해준다. 월 적립 금액은 20만원 이하이고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내가만든 보너스 적금’,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은 연 3.80%의 이자를 준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7.0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은 기본 금리 3.00%에 최고 연 4.00%의 금리 우대 혜택이 있다.

에너지 절감 시 최고 연 2.00%포인트, 최초 거래 고객에 연 1.00%포인트,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시 1.0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광주은행 ‘텔레파시적금’은 정액적립식에 최고 연 6.00%, 자유적립식에 최고 5.8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발행 체제 집중…문화금융 인프라 기업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④] 뮤직카우가 조각투자 제도화에 맞춰 음악 증권 발행에 집중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아래 병행해 온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고, 팬덤 프로젝트로 IP 제작까지 밸류 체인을 넓히며 수익 기반을 다각화한다.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권 금융사로 전환하고,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유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7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를 직접 신청하며 유통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지분 참여로 접근했다. 인가 이후에는 음악 IP 발굴과 상품 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고, 유통은 인가를 획득한 외부 장외거래소가 맡는 구조로 바뀐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해외송금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넓힌다.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시장 안착으로 단순 송금회사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한패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일본·호주 거점 확장과 맞물려 비송금 부문에서 신규 수입원을 만든다. 고객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월렛 충전·결제에 모빌리티 활용을 더하는 방식이다.월렛 충전·모빌리티로 매출 다각화…일본 다음 해 서비스 개시 목표한패스는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고객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고한패스는 기존 고객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었던 것과 달리 관광과 단기 방문 목적 이용자를 새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