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푸드, 대안육 베러미트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5 10:03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활용 메뉴를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활용 메뉴를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활용 메뉴를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러미트는 신세계푸드가 ‘고기 보다 더 나은 대안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의지를 담아 2021년 출시한 대안육 브랜드다. 2022년 신세계푸드가 전세계 최초로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출시한 식물성 런천 캔햄은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 뿐 아니라 가공육의 발색제, 보존제로 쓰이는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의 유해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몰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친환경, 건강,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일상 속에서도 대안육을 활용한 식문화가 확산되고, 동시에 주요 식품업체마다 식물성 캔햄을 출시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을 오프라인으로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의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200g 기준 5280원이다. 2월부터는 주요 이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펼치며 대안육의 영양학적 장점과 사회적 가치, 맛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대안육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베러미트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도 확대한다. 전국 이마트 내 블랑제리, E베이커리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신메뉴 ‘베러미트볼 피자타르트’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베러미트 콜드컷 토스트’, ‘베러미트 피자빵’ 등 3종을 동시 판매한다.

‘베러미트볼 피자타르트’는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미니 타르트에 ‘베러미트’ 미트볼과 피자토핑을 채워 구워냈으며, 바삭한 식감과 피자 재료들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6입 1세트로 구성됐다.

동시에 신세계푸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선물세트 판매량도 2배 늘린다. 설에 맞춰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선물세트(4입, 8입) 판매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배 늘리고, G마켓, SSG닷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서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