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E&S, 소부장 기업들과 손잡고 액화수소 충전소 국산화 나선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8 17:47

SK E&S(대표 추형욱)는 SK E&S는 효성중공업, 크리오스, 디앨, 광신기계공업과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액화수소 충전소 국산화 달성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 E&S.

SK E&S(대표 추형욱)는 SK E&S는 효성중공업, 크리오스, 디앨, 광신기계공업과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액화수소 충전소 국산화 달성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SK E&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 E&S(대표 추형욱)는 SK E&S는 효성중공업, 크리오스, 디앨, 광신기계공업과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액화수소 충전소 국산화 달성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은 국무총리 및 관계 장관, 민간위원이 참여해 수소경제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제6차 수소경제위원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액화수소 충전소의 국산화 달성과 보급 확대를 위해 소부장 기술 지원과 국산 설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액화수소 플랜트와 액화수소 충전소 가동을 앞둔 SK E&S와 효성중공업은 기술 지원 및 국산 설비 활용에 나선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규제샌드박스 등 산업부의 제도적 지원으로 액화수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다양한 국내 소부장 강소기업과 함께 액화수소 생산 및 충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 액화수소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원활한 수소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주주환원 55조~75조 남았다…세부안 내년 1월 확정 삼성전자가 올해 남은 주주환원 재원 55조~75조원의 구체적인 집행 방안을 내년 1월 확정한다. 이번 3분기에는 평소 분기배당을 크게 웃도는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지만,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반도체 사업의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안은 내년 초 구체화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29일 보통주와 우선주에 주당 4601원의 3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정기 분기배당금 주당 376원을 포함한 금액으로, 올해 총 주주환원 계획의 일부다. 배당금은 11월 27일 지급된다.회사는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예상했 2 “기술로 빚어낸 한국적 럭셔리”…제네시스 GV90, 플래그십 새 지평 연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완성도 높은 기술력과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을 집약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나선다.제네시스는 지난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GV90 테크 데이(GV90 Tech Day)’를 열고, ‘기술로 완성한, 새로운 장인 정신(Engineered Craftsmanship)’이라는 슬로건 아래 GV90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미디어에 공개했다.타협 없는 엔지니어링으로 증명GV90는 단순한 차급의 확장을 넘어 장인의 손끝에 의존해 오던 전통적 럭셔리의 가치를 정밀한 첨단 공법과 철저한 검증 기술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모델이다.콘 3 '현금 부족' HD현대, 5887억 상환에 자회사 지분 담보 HD현대가 상장 자회사 HD현대마린솔루션 주식을 담보로 5887억 원 규모 무이자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차입금 상환에 나선다.교환 대상 주식은 HD현대 보유분의 9.61%로, 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교환되면 HD현대가 보유한 HD현대마린솔루션 지분은 55.32%에서 발행주식총수의 절반보다 딱 1주 많은 수준으로 낮아진다. 전량 교환 이후에도 HD현대가 과반 지분을 유지하는 구조다.별도 기준 현금이 149억 원에 그치는 지주사가 핵심 자회사 지분을 차입 부담 해소에 활용하면서, 과반선에 바짝 붙은 지분을 앞으로 어떻게 운용할지에 관심이 쏠린다.5887억 EB, 교환 끝나면 지분 '과반+1주'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에 따르면 HD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