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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에게 포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0 13:29

올해부터 피해 예방 직원에게 매분기 수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상 대상은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포착하고, 피해 및 범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고객의 직접적인 피해를 예방한 임직원이다.

해당 포상은 2023년부터 매분기 진행되고 있으며 1분기에는 12명, 2분기에는 15명. 3분기 12명에게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러한 포상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업무 관심도를 제고하여, 궁극적으로 새마을금고 이용 고객들에 대한 피해 예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모니터링을 통해 자금이 인출되기 전 계좌의 출금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사기를 차단하여 새마을금고 이용 고객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3년 7월부터 고객이 이용하는 금융사의 입출금계좌를 일시에 지급정지 할 수 있는 '본인계좌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중이며, 새마을금고의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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