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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 성료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7 09:43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강사가 서대문구 소상공인들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반적인 교육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T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강사가 서대문구 소상공인들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반적인 교육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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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서대문구청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대문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KT는 2019년에 미디어‧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안고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서울 동작구)’를 출범했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콘텐츠‧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 지원 사업은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진출을 희망하는 서대문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KT는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기본 개념부터 방송 판매 전략 등을 알려주고 제작 및 운영 전반을 알려줬다.

라이브커머스 촬영은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이뤄졌으며 5일 동안 약 15만여명의 시청자가 참여한 성과를 이뤄 소상공인들에게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KT는 라이브방송 전용 마케팅, 노출 광고 등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까지 도왔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들의 판매 제품을 특성에 맞게 15초 광고 영상 제작과 함께 국내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KT IPTV의 큐톤광고 ‘지니 TV LiveAD+’를 통해 총 50만회 송출하는 등 KT의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모 소상공인은 “온라인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라이브커머스를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고 홍보에 더 효과적인 플랫폼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T가 가진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 등 상생사업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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