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선박 결항 특약 2종 배타적 사용권 획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9 08:55 최종수정 : 2023-08-09 09:08

업계 최초 선박 결항 보장…숙소비·식사비 등 체류비 지급

DB손해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 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 제공=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올 하반기부터 선박 결항 시 이용고객에 숙박비·식사비 등 체류비를 지급하는 특별약관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로부터 올 하반기 판매 예정인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이하 특약) 2종에 대해 향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은 △‘5개 노선 출발 개인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 (1회한) 특약’ △‘5개 노선 출발 동반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 (1회한) 특약’이다. 체류하는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선박이 기상악화 등으로 결항될 경우 발생하는 숙박비, 식사비 등의 섬 체류비를 지급하며 ‘프로미안심비용보험’ 상품에 탑재돼 판매된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선박 결항을 보장한다. 연간 400만명이 이용하는 5개 노선(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연평도, 홍도) 여객선 이용 고객의 결항 위험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특히 동반여행 특약은 보상한도 적용에 있어 1인당 보상한도가 아닌 동반여행객 총 보상한도를 적용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을 개발해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했다. 체류하는 섬지역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상해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반보험에서 6년 만에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일반보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