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7년 리치앤코 역사속으로…사명 굿리치로 새출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3 10:18

인지도 높은 브랜드명 채택

리치앤코는 굿리치 주식회사(대표 한승표)로 간판을 바꿔달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새 CI.(2023.07.13.)./사진제공=굿리치

리치앤코는 굿리치 주식회사(대표 한승표)로 간판을 바꿔달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새 CI.(2023.07.13.)./사진제공=굿리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가 굿리치로 새출발한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주식회사(대표 한승표)로 간판을 바꿔달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리치앤코는 지난달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굿리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한데 이어 최근 법적·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굿리치는 지난 17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객의 곁에서 묵묵히 보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던 리치앤코의 서비스 브랜드다.

전신 리치앤코를 통해 온·오프를 관통하는 보험 통합플랫폼을 운영하며 굿리치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해 온 굿리치는 이미 고객을 위한 국내 최대의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인 굿리치앱, 설계사를 위한 굿리치 보험추천 시스템, 고객과 설계사의 만남의 장이자 O2O서비스인 굿리치라운지 등을 통해 친숙한 대외 인지도를 쌓아왔다.

따라서 금번 대고객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명을 사명으로 전격 채택하고 브랜딩 강화를 통해 향후 전개될 디지털 보험 시장에서 GA진영을 대표하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사명 변경은 최근 원수사들의 GA설립을 통한 제판분리 강화 흐름에서도 나타나듯 이미 시장에서 보험판매 주도권이 GA로 넘어왔고, 앞으로 고객들은 인지도와 신뢰도 높은 GA로 쏠림현상이 가속화될 것이기에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매출 증대를 통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포석도 깔려있다.

이를 위해 IT기술, 마케팅 활용을 통한 브랜드 노출 극대화로 인슈어테크 GA로서 대외 신뢰도 제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담보하는 전문성으로 무장한 현명한 금융파트너로서 대중에게 ‘보험=굿리치’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다.

굿리치는 사명 변경을 공표하며 새로운 비전과 변경된 디자인의 CI도 공개했다.

굿리치가 선포한 비전은 ‘현명한 보험 파트너(Enriching Life GoodRich)’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서비스 및 생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돕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변경된 기업 CI의 경우 굿리치 전용 서체인 GoodRich Wise를 워드마크형으로 제작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디자인적 부분을 개선하여 뛰어난 가독성은 물론 정서적 영향도를 고려한 UX를 적용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타 금융 기업과 차별화된 회사의 상징적 컬러였던 굿리치 옐로우는 유지하면서 서브 컬러로 굿리치 그레이를 추가해 전문적이고 현명한 보험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대고객 차원의 효율적 의미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라며 “굿리치가 제공하는 모든 대고객 서비스에 통일성을 부여해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굿리치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굿리치는 바로 사람에 대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고 정의내리며 “회사 행동 방침(Extra One Mile)의 활성화로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合心 문화의 정착은 물론 영업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설계사들을 정서적으로 보듬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하셔서 간병인을 쓴다고 해 미리 알아보니 간병인 사용 일당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어머님이 장기 입원 한 친구도 있어 병원비와 간병비 걱정이 커졌다.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보기 어려웠던 일가 친척들을 보는 자리지만, 날이 갈 수록 연로해지는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지시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08 2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3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