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종투사 증권사 일반환전 허용…금투협 "외환서비스 확대 준비 박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4 17:44

외국환거래규정 개정…9곳 종투사 일반환전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국민과 기업 대상 일반 환전이 허용되면서, 금융투자업계가 외환서비스 확대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는 4일 이날부터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으로 종투사의 일반 환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외국환거래규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종투사 증권사에게 대고객 일반환전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의 올해 2월 외환제도 개편 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종전 증권사 환전업무는 원칙적으로 고객의 투자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했으며, 일반환전의 경우 4조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춘 종투사가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경우, 기업을 대상으로만 예외적·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9곳 종투사 증권사가 기업과 국민 불문하고 대고객 모두 대상으로 일반환전을 할 수 있게 됐다.

금투업계는 외환 서비스 확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도입 일정은 기획재정부, 감독당국과 협의해서 각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금투협은 "앞으로 협회와 금투업계는 외환시장 경쟁을 촉진하여 수수료 절감 등 금융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관련한 기재부의 후속조치에도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