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 ‘2022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 제작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09:40

2022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 표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022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 표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일과 휴가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workcation·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휴가지에 머물면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에 관심 있는 사람과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안내서 ‘2022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을 제작했다.

1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안내서는 워케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새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개인이 참고할 만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안내서엔 학계와 업계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거쳐 선정된 전국 13개 광역지자체 내 적합시설 44개소에 관한 일반시설 정보와 워케이션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시설의 특징과 운영 현황을 기준으로 워케이션 특화 시설, 스테이형 워케이션 시설, 호텔·리조트형 워케이션 시설, 공공형 워케이션 시설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돼 있어 수요자의 관심에 따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에는 디렉토리북에 수록된 워케이션 시설 중 강릉, 양양, 공주, 서천, 전주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담당자 초청 워케이션 팸투어를 추진, 다양한 워케이션 목적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안효원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아직은 워케이션 초기 단계로 완벽하게 워케이션 시설을 갖춘 곳이 많진 않지만, 이번 디렉토리북 제작을 계기로 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돼 워케이션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별·테마별 대표 상품을 발굴하는 등 워케이션이 장기체류형 관광 상품의 하나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케이션 시설 디렉토리북은 공사 기관 누리집 알림마당 또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CC글라스, ESG 경영 강화…“생물다양성·해외법인 성과 공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생물다양성 관련 공시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공개 범위를 확대한 ‘2025/26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과정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매년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고무적인 점은 KCC글라스의 ESG 경영성과가 국내외 평가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회사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각각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에서는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 2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500억원 규모 낙찰통지서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기존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3호기에 이어 4호기 사업까지 맡게 되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Indorama Fertilizer Free Zone Enterpris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Project)' 낙찰통지서를 받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할 예정이다.대우 3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단지는 전국 7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520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경기 시흥·의정부·화성·부천과 전북 고창 등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분상제 단지 청약 경쟁률 10.8대 1…미적용 단지의 2.9배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