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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9 08:04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례 발표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례 발표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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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상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바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 씨낵(SEANACK) 캠페인’은 올해 7~8월 기간 동안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동해안해수욕장 4개소에서 실시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해수욕장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스스로 줍도록 유도하고, 수거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바다관련 과자’를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재미 두 가지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많은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으로부터 ‘공공부문이 취약한 디자인과 홍보역량을 민간의 자원을 활용한 것이 고무적이며, ESG그린펀드를 활용해 사업예산 확보한 점이 인상 깊다‘는 평가를 얻었다.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ESG경영팀장은 "씨낵 캠페인에는 총 2000여명의 국민들이 함께했으며 캠페인 실시 이후 실제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량이 30%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여러 지자체 및 민간기업과 협업, 보다 많은 해수욕장에서 씨낵 트럭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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