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웹툰, 日 라인망가·이북재팬 합산 거래액 '100억엔' 돌파…역대 최고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7 15:39

8월 거래액 약 100억엔 돌파
오리지널 웹툰 인기가 거래액 상승 견인

사진=네이버웹툰

사진=네이버웹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의 일본 계열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LINE Digital Frontier)가 운영하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ebookjapan)의 8월 합산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인 100억엔(약 97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플랫폼의 서비스 합산 월간 거래액이 100억엔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라인망가에서 8월에 진행한 여름 캠페인과 오리지널 웹툰이 인기를 끌며 거래액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국 오리지널 웹툰 ‘내 남편과 결혼해줘’ (글/그림 성소작/LICO), ‘싸움독학’ (글/그림 박태준/김정현), ‘입학용병’ (글/그림 YC/락현) 작품 등이 성과를 내며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다. 또한, 이북재팬이 일본 대표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과 작품 추천 프로모션 등이 시너지를 내며 거래액 상승에 기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앞으로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의 시너지를 통해 일본에서 인기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3월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 인수를 완료하고,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의 사업 확장을 위해 최근 공동 시너지 태스크포스(TF)를 설립했다.

모바일 앱(app) 중심의 라인망가와 웹 중심의 이북재팬을 통해 앱과 웹 시장을 모두 커버하며 콘텐츠 유통을 확대해 웹툰 오리지널 작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와 아마추어 등용 시스템 '인디즈(indies)’를 통한 현지 작가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신배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공동 대표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 모두 거래액과 이용자 수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플랫폼의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창작자 및 출판 파트너들과 함께 일본 디지털 만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호조’ LG엔솔 "2028년까지 북미 ESS 물량 확보…추가 수주 논의 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한다. 현지 생산 배터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2028년까지 계획된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구축을 완료한 북미 생산 기반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추가 수주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북미 ESS 수주 2028년까지 확보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진행된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ESS 시장은 수요 성장이 빠르고 비PFE 업체들에 우호적인 정책 요인들로 인해 현재 북미 현지 생산 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계획된 생산능 2 기아, PBV 앞세워 일본 데뷔전…봉고 신화 재현한다 기아가 독자 개발한 목적기반차량(PBV)을 앞세워 '외산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대 일본 마쓰다와 기술 협력으로 탄생해 기아를 '상용차 명가' 반열에 올린 '봉고' 역사를 뒤로하고 독자적인 전동화 기술력으로 완성한 PBV 라인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상용차 신화'를 쓰겠다는 구상이다.MK 홀딩스와 2030년까지 PBV 1000대 도입3일 기아는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일본의 대표적 여객 운수 기업인 ‘MK 홀딩스’와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과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양사 3 웹젠, 뮤 IP 기반 신작 MMORPG ‘뮤 테오스’ 확정 웹젠이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등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3일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를 공개한다.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 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IBT(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지스타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2025년 티저 영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