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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9-06 12:16

▲ 왼쪽 첫 번째 남해화학 박영준 상무가 지난 5일 삼성물산 잠실 사옥에서 진행된 청정 암모니아 기반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왼쪽 첫 번째 남해화학 박영준 상무가 지난 5일 삼성물산 잠실 사옥에서 진행된 청정 암모니아 기반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대표 하형수)은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삼성물산 잠실사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상사부문‧LG화학과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원료인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공급망을 확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4사는 청정 수소의 해외 생산부터 국내 도입·활용에 이르는 수소산업 밸류체인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해화학은 자체 보유중인 암모니아 저장 탱크 등 공급 인프라를 활용해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고, 안전 규정·기술 검증·개선 제안 등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된다.

남해화학 외에 ▲삼성물산은 해외 청정수소 생산 프로젝트 개발 및 국내 도입 등 사업 모델을 개발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 확보 및 청정수소 생산 관련 플랜트 구축 ▲LG화학은 생산된 청정수소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분야의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사업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정수소 분야 사업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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