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세종시, 세종미래산업단지 인쇄공장 건설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9 09:56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중심 친환경공장 건립…약 1800억 원 규모 투자

백복인 KT&G 대표이사(오른쪽)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KT&G

백복인 KT&G 대표이사(오른쪽)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세종시에 1800억원을 투자해 인쇄공장을 신규 설립한다.

KT&G는 세종미래산업단지 내 신규 인쇄공장을 설립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협약식은 백복인 KT&G 대표이사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인쇄공장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T&G는 미래산업단지 내 4만8583㎡ 부지에 약 18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인쇄공장을 준공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공장 주변 진입도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신설 등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세종시에 신설되는 인쇄공장은 KT&G가 판매하는 담배 제품의 포장지와 종이박스 등이 전량 생산되며, 최첨단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 제판공정을 도입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공장 건설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이고, 대기와 폐수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해, 준공 이후 친환경건축인증(leed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에 좋은 기업을 유치해 경제자족도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기업의 투자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G 관계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인쇄공장 건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친환경 인쇄공장 설립을 통해 녹색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동선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 검토…압구정·부동산에 ‘선택과 집중’ 김동선 한화 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에 전략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전 타임월드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함께 서울 핵심 지역 중심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확대하면서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점포는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자산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화갤러리아는 공시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구체적인 매각 추진 과정이 드러 2 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근속 20년 이상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희망퇴직자에게 3개월간 유급 ‘리-스타트(Re-Start) 3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 인증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국제 선급기관 2곳의 기본설계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2MW급은 국내에서 개발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은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와 프랑스 선급기관 BV로부터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의 기본설계 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AiP는 개발 기술이나 모델의 개념과 기본설계에 대한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인증 절차다. DNV와 BV는 조선·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설계와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국제 선급기관이다.이번에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