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생명 등 각 금융계열사별 새 CI 발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30 18:37

건물 사인물·디지털 환경 순차 적용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 회사 별 새 CI./사진=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 회사 별 새 CI./사진=삼성금융네트웍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새 CI를 발표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7월 1일부터 각 사별 신CI 발표와 함께 새로운 명함 론칭 등 New 삼성 금융으로의 '새로운 출발(Grand Open)'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금융사들은 기존의 오벌마크를 제외한 새로운 국·영문 CI(Corporate Identity)를 7월 1일 공개했다. 1993년 3월 삼성 CI가 론칭된 이후, 삼성전자가 먼저 CI개선 작업을 진행하여 레터마크를 도입하였으며, 금융사들도 공동 BI 개발과 함께 각사 CI를 교체했다.

신규 금융사 CI는 예전 로고에 비해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을 소문자와 친근한 폰트로 시각화하였고, 금융BI와 같은 Look & Feel로 젊고 유연한 '삼성 금융'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CI 변경에 따라 삼성 금융사들은 '삼성 금융 디자인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가이드북 기준에 맞춰 옥외 간판과 홈페이지 등의 BI 및 CI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생명과 화재, 증권, 자산운용의 본사가 있는 서초 사옥과 금융사 공동 연수 시설인 서초동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의 옥외 간판들은 7월 1일 교체를 완료 했다.

이외에도 전국에 산재한 삼성 금융사들의 입주 건물 간판, 대고객 안내장, 사내 각종 지류 서식과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의 신CI 적용은 7월 이후부터 사별 상황에 맞게 순차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삼성 금융사들의 자회사와 해외지사 등에 대한 CI변경 작업도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회사는 각사 상황에 따라 기존 CI유지와 변경 등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으며 해외지사의 경우 기존 오벌마크를 바로 대체하기 보다 사별 판단에 따라 1~2년간의 병행 사용을 통해 점차 대체할 계획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 금융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명함도 선보였다. 명함은 개인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 세대 임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적극 반영했다.

기존 흰색 명함을 통해 깔끔함을, 새로 추가한 파랑 명함을 통해 신뢰성과 금융전문성을, 노랑 명함을 통해서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추구하였으며, 녹색 명함에서는 ESG와 사회공헌적 성격을 강조하는 등 삼성 금융BI의 4가지 서브 컬러를 적극 활용했다.

가로형 하나였던 명함 레이아웃도 세로형을 추가하여 임직원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로형 명함의 경우 왼쪽 하단의 빈공간에 회사별 서브브랜드를 추가로 선택해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 금융사는 명함 디자인 개발에 앞서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개발된 시안들의 레이아웃, 색상, 재질 등에 대하여 설문 URL을 발송해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했다. 또한, 점심시간 주요 식당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투표판을 설치해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종안을 도출한 명함을 선보였다.

이번 국영문 신CI 발표와 함께 지난 4월 론칭한 삼성 금융BI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쟁과 협력은 필수인 상황에서 삼성 금융의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적극 홍보,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 '삼성 금융BI'의 본격적인 적용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한 홍보, 그리고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관계사에 소통하기 위한 컨텐츠와 가이드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삼성 금융 관계자는 "삼성 금융은 새로운 BI와 CI를 통해 기존 삼성의 신뢰와 안정적 이미지에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추가하여 '새로움'을 부여했다"라며 "향후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사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비전과 의지를 지속 실천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