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나아이, 35개 직무 대규모 경력직 채용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0 15:25

코나카드 포인트 연간 300만원 지급

사진제공=코나아이

사진제공=코나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다음달 10일까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화폐 플랫폼과 연계한 공공배달 서비스,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전자투표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및 KONA BIZ 복지카드, 결제 플랫폼 API 사업 등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경력직 채용 모집 분야는 △영업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퍼블리셔 △마케팅 △개발 △시스템엔지니어 △DBA △서비스운영 △정산관리 △경영관리 △UX 디자인 등 총 35개 직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진 면접, 인성 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0일 까지다. 모든 전형과정은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된다.

실무진 면접 후 진행되는 인성검사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형태로 실시되지만 대면으로 경험과 역량 확인이 필요한 일부 직무의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코나아이에서는 나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실력으로 누구든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복리후생 제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코나카드 포인트를 연간 최소 300만원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 4시간 조기퇴근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사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조남희 경영기획 부문장은 “코나아이가 글로벌 IC칩 전문기업에서 지역화폐, 블록체인, 모빌리티, 데이터 등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임직원들의 기여가 컸다”며 “주도적으로 일하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 코나아이와 함께 성장해가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현장 목소리 반영하는 연맹 만들겠다”…장문익, 대한당구연맹 회장 출사표 “당구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연맹 운영의 안정과 함께 선수·지도자·심판·동호인 등 현장의 목소리가 운영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장문익 에버에이틴 대표가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장문익 후보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 출마 배경과 향후 연맹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장 후보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앞서 당구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권익과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연맹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 2 장애인등록증까지 지원…강태영號 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지원 범위 '확대'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은행권의 경쟁 포인트도 단순 발급에서 얼마나 쉽게 등록하고, 다양한 고객이 실제 금융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지원 기기와 신분증 종류, 등록 경로를 넓히는 움직임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이용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신분증 5종을 지원하고 등록 경로를 3가지로 운영하는 한편 저사양 기기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향후 NH pay와 농협생명 등 계열사 신원확인 업무로도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태그·QR·가져오기…등록 선택지 확대NH올원뱅크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 3 농금원 공동교육·자산관리전문역 과정 재편…강태영號 농협은행, ‘현장의 힘’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와 여신·외환(RM)을 하나의 장기 교육과정으로 묶고, 농업정책금융 분야의 별도 현장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강태영 행장은 올해 초 신입행원들에게 ‘파이(π)형 인재’가 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하나의 업무를 두루 처리하는 제너럴리스트에 머물기보다 복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다.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기존 직무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을 표준화하고, 주요 금융직무에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체계를 도입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WM담당 PB에게 여신·외환까지…6개월 ‘RWM’ 승부수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변화는 올해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