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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 비용 지원"…인터파크, '해외여행 안심 보장' 서비스 전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1 11:44

해외여행 시 코로나19 확진되면 현지 서비스와 체류 비용 지원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김양선)가 안전한 해외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안심 보장' 서비스를 전개한다./사진제공=인터파크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김양선)가 안전한 해외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안심 보장' 서비스를 전개한다./사진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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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김양선)가 안전한 해외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안심 보장'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여행 안심 보장'은 PCR 검사 비용, 의무 격리 기간 체류 비용, 현지 가이드 제공 등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확진됐을 경우 필요한 다양한 현지 서비스와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 해외여행자 보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귀국 항공료 지원(귀국일 변경 100% 지원) ▲PCR 검사 비용 1회 지원 (확진자 격리 해제 시) ▲의무 격리 기간 체류 비용 지원(지역에 따라 7일~10일) ▲의무 격리 기간 식사 비용 지원(최대 7일간) ▲현지 케어 서비스 지원(가이드 및 통역) ▲시내-공항 간 이동 교통 지원 ▲해외 병원비 지원(입원 치료비 최대 3000만 원 보장, 여행자 보험) ▲특별 비용 지원(최대1000만 원 보장, 여행자 보험) 등이 있다.

관련 서비스는 인터파크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이용 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지역별 방역지침과 패키지 상품에 따라 보장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사업 그룹장은 "코로나19 엔데믹이 다가오며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로 아직 해외 여행에 대한 걱정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한 이번 '해외여행 안심 보장' 서비스가 해외 여행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모든 입국자에 대한 7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내 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1분기 여객노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598억원을 기록했으며 국제선 매출도 16% 회복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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