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드론쇼코리아’ 참여…미래 ‘도심 하늘길’ 개척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5 16:21

LX공사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UAM 핵심기반인 3차원 지형정보 제작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LX공사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홍보부스를 마련해 UAM 핵심기반인 3차원 지형정보 제작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드론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본격 합류했다.

25일 LX공사에 따르면 UAM은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기체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으로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LX공사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UAM 핵심기반인 3차원 지형정보 제작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드론쇼 코리아는 컨퍼런스·전시회를 통해 드론과 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LX공사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도권 실증노선(김포공항~삼성역) 이착륙시설 등 가상의 UAM 시설물을 포함한 3차원 지형정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K-UAM’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40년 글로벌 에어모빌리티시장은 약 7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17일 서울에서 UAM 상용화를 위한 민ㆍ관 합동 실증사업인‘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도심항공교통 민관 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는 LX공사도 디지털트윈을 접목시켜 기상·소음 등 데이터를 융복합해 안전한 운항을 위한 3차원 정밀지도를 구축·제공할 방침이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첨단 모빌리티인 K-UAM을 국내에 빠르게 도입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LX공사가 적극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