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2022년, 전사적 완전판매 실천할 것"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16:30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서약식 실시
소비자 중심 경영 정착 및 실천 다짐

한화생명이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외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외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2022년, 전사적 완전판매를 실천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서약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한화생명은 2022년을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 원년의 해로 강조하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및 임직원·FP 서약식 실시를 통해 전사적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선포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및 남녀 대표직원이 참석했다. 3사(社)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 전원(120명)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금융소비자권익 보호가 기업 존속 및 성장의 최우선 가치라는 것을 인식하는 시간이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 서비스 ▲고객 불만 방지 ▲고객 정보 관리 ▲고객자산보호 등의 행동강령이 담겼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서약식’ 실시 후 전(全) 임직원과 전속 GA의 FP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을 실시한다. 금융소비자보호 마인드 상시 강화 및 소비자중심경영(CCM) 문화 확산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으로 회사도 그에 발맞춰 여러 가지 제도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힘 썼다면, 임인년 새해에는 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서,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안전장치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