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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연임'…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임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6 19:08

16일 신한지주 자경위 및 이사회 개최
주총 후 선임, 임기 1년…IB 강화 등 목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소방수'로 첫 임기를 수행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1961년생)이 재신임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16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영창 대표는 이번에 연임 추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 2020년 사모펀드 손실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 전 사장의 후임으로 영입됐던 이영창 대표는 재임기간 동안 내부통제 시스템 정비와 조직/인력 쇄신을 통한 강한 체질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재신임을 받았다.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임무를 받았다.

신뢰 회복을 목표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조직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IB(투자금융) 등 분야에서 헤드급 인사 영입도 예정하고 있다.

이영창 대표는 1988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증권에서 시작한 '증권맨'으로 대우증권 도곡동 지점장,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Wholesale사업부장 전무, KDB대우증권 WM사업부문 대표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3월부터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다. 자경위에서 내정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들은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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