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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5부문 6본부로 편제 개편…경영전략실장에 외부인사 하상우 부사장 발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1 10:21 최종수정 : 2021-12-01 10:44

금융위 서기관 출신 이한샘 상무도 경영전략실 배치

경영혁신부문장 나채범 부사장 · 투자부문장 신민식 전무

한화생명 본사 전경./사진= 본사DB

한화생명 본사 전경./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하상우 부사장 등 일부 임원진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한화생명은 12월 1일자로 기존 3부문 6본부의 편제를 5부문 6본부로 변경하는 소폭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직 개편에 따라 경영혁신위원회는 경영혁신부문으로 변경되고, 부문장으로는 나채범 부사장이 임명됐다.

투자사업본부와 전략투자본부는 통합해 투자부문으로 신설되며, 부문장은 신민식 전무다.

또한 경영전략실 소속으로 두 명의 외부인사도 영입했다.

경영전략실은 보험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경영전략실장으로 AT커니와 PWC 스트래티지앤드 대표를 역임한 금융컨설팅 전문가 하상우 대표를 부사장으로, 경영전략실 담당 임원으로 금융혁신 등을 담당했던 금융위 서기관 출신 이한샘 상무를 영입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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