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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부동산 플랫폼 알스퀘어, 베트남 이어 싱가포르 시장 진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3 08:22

알스퀘어 SG, 팬아시아 부동산 사업 전략 전진기지 활용

사진제공=알스퀘어

사진제공=알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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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상업용 부동산 토탈 플랫폼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알스퀘어는 싱가포르에 사업법인 'Rsquare SG'를 설립하고, 동남아 사업을 본격화한다. 알스퀘어 SG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지 비주거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팬아시아 상업 부동산 사업 전략 전진기지가 된다. 앞서 알스퀘어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알스퀘어 SG의 주요사업은 ▲사무실·사옥 임대차 ▲물류단지, 공장·공단 임대 중개 ▲부동산 투자 컨설팅 등이다. 빅데이터를 넘어 딥 데이터 및 유니크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가치까지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알스퀘어는 이와 관해 “상업 부동산이 주거용과 다르게 고객이 열람 가능한 공공데이터가 없는 점에 착안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성이 강해 수요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오피스가 대부분 싱가포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면서, "국내 외국계 기업 사무실 이전 시 총괄 오피스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알스퀘어 SG는 동남아 사업 확장에 있어 심장부 같은 존재"라며, “팬아시아에서 유니크(unique)하고 딥(deep)한 데이터를 보유한 아시아 대표 상업 부동산 토탈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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