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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서바이벌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 진행… '총상금 1억원+α'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5:11 최종수정 : 2021-11-19 15:41

챌린저스 앱서 28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
참가비 1만원·11월 29일 시작...총 5주차

한화생명이 1억원+α의 총상금을 지급하는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진행한다./사진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1억원+α의 총상금을 지급하는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진행한다./사진제공=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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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이 1억원+α의 총상금을 지급하는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일상 속 건강 루틴 만들기’를 목표로 서바이벌 건강관리 챌린지 ‘라이프게임’을 오는 29일부터 총 5주 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목표달성 앱 ‘챌린저스’와 손잡고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회를 발굴하고 MZ세대에게 친숙한 회사로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라이프게임’은 총 5주차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각 주차마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 형성을 돕는 미션이 설정돼 있다.

라이프게임은 ▲주 3회 이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매일 물 마시기’와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미션을 부여한다. 일찍 일어나는 미션 같은 경우 오전 4시~9시 사이에 챌린저스 앱에 접속하면 ‘OO님은 일주일에 과일을 몇 번 정도 드시나요?’ 등 건강에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면 인증된다.

참가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과 질문의 답을 요청해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형태다.

라이프게임은 건강한 습관 형성이 목적이므로 ‘탈락’ 보다는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며 ‘챌린저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상금은 한화생명이 제공한 1억원과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더한 금액이다.

‘라이프게임’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이다. 각 주차 별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2000원씩 환급을 받는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사람은 참가비를 되돌려 받을 뿐만 아니라 총 상금도 나눠 갖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연말연시에 고객들이 헬스케어를 재미있는 게임형태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화생명이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 있어 라이프게임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그 동안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인의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앱인 ‘헬로(HELLO)’를 운영하고, 가입자의 신체 활동을 측정해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건강증진형 상품인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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