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스타트업과 메타버스 ‘SKIL 데모데이’ 진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8 08:25

환경부와 VC파트너 등 환경 분야 이해관계자가 공동 참여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분야에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해 ‘SKIL(SK Innovation Lab)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금한승 환경부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장(왼쪽 두번째), 이덕준 D3쥬빌리 파트너스 대표(왼쪽 첫번째) 가 데모데이 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분야에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해 ‘SKIL(SK Innovation Lab)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금한승 환경부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장(왼쪽 두번째), 이덕준 D3쥬빌리 파트너스 대표(왼쪽 첫번째) 가 데모데이 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분야에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해 피칭대회인 ‘SKIL(SK Innovation Lab) 데모데이’를 메타버스로 진행했다.

18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피칭대회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즉석으로 사업계획을 전달하고 투자를 평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금한승 환경부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차장, 이덕준 D3쥬빌리 파트너스 대표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을 응원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캡스톤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디캠프 등 환경 영역의 벤처캐피탈(VC) 파트너가 공동으로 참여해 함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메타버스 내 스타트업의 가상 전시부스를 조성하고 심사위원과 투자자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게임 체험구역도 조성해 참여자들이 친환경 게임을 즐기고 획득한 에코 코인을 에코 트리에 기증하며 나무를 함께 육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발표를 마친 후 심사를 거쳐 상금을 전달하는 수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원 연결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리코, 연료전지용 탄소 담지체를 제시한 더카본스튜디오, 플라스틱 바이오탱크를 제시한 리플라가 각각 상위 3개 기업에 선정됐다. 수상한 기업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월부터 미래 친환경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SK 에코 이노베이터스(Eco Innovators) Y21’을 진행했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과는 지난 14일 메타버스를 통한 가상현실 ‘에코월드’와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데모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SK 에코 이노베이터스 Y21에 선정된 8개 스타트업에게는 SK에코플랜트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연계, 테스트베드 및 공동 연구 기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는 “전도유망한 스타트업과 환경사업에 관심있는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만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대표 환경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진정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이번 데모데이와 같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미약품, 배당·이사회독립성 합격점…내부감사는 역주행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한미약품이 배당 절차를 개편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를 개선했다.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도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내부감사기구 운영 부문에서는 외부감사인과의 정기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면서 관련 지표가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개선세를 나타냈으나 실질적인 내부통제 기능은 후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한미약품의 ‘2026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73.3%를 기록했다. 전체 15개 평가항목 가운데 11개를 지켰다. 이는 전년도 보고서 기준 준수율 66.7%(15개 중 10개 준수) 대비 6.6%p 오른 수치다.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주주환 2 MBK “홈플러스 담보물 아닌 기업”…메리츠에 회생 동참 요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대한 추가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을 둘러싸고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추가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앞서 메리츠가 2000억원 규모의 DIP 요청 가운데 절반인 1000억원만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홈플러스 정상화에 동참할 것인지 여부를 분명히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MBK파트너스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메리츠금융그룹이 파산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를 살리는 데 동참하는 것인지, 아니면 홈플러스 청산을 전제로 담보 회수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는 것인지가 본질적인 문제”라고 밝혔다.MBK에 따르면 메리츠는 홈플러스 부동산에 대한 1순위 신탁담보권자로, 홈플러스가 청산될 경우 이미 회수한 원리금 2561억원 외에 3 서초구 '신반포7' 35평, 14.5억 상승한 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와 용산 일대 구축 아파트가 수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천과 동탄 등 경기 핵심 지역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수도권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강남·용산 구축 몸값 급등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7' 전용 107.55㎡(35평)타입으로 나나탔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9일 3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9714만원이다.용산구 이촌동 '미주B' 전용 148.96㎡(48평)는 지난 5월 26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0억원 상승한 평형 신고가다. 평당 가격은 약 3854만원이다.서초구 방배동 '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