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대용량·편의성 갖춘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4 17:19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앞두고 대용량과 편의성을 갖춘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새롭게 출시한다.

LG전자는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가운데 최대 용량인 491리터(L)다. 300L 대의 기존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대비 용량을 대폭 늘리고 4개 도어 타입도 처음 적용했다.

이 제품은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을 활용해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위쪽에는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왼쪽과 오른쪽 공간을 각각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 식품별 맞춤 보관이 가능하다.

멀티보관실에는 접을 수 있는 서랍형 선반을 적용해 부피가 큰 음료나 식품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은 양의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 ‘소형 김치통’, 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뚜껑 김치통’ 등도 제공한다.

신제품은 스탠드형 디오스 김치톡톡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업계 유일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갖춰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국내 대표 김치브랜드의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은 단순히 모드별 정해진 온도로 김치를 보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조사, 김치 종류, 제조일자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고객이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해 김치냉장고가 인식하면 제조일자를 입력한 후 ‘익힘’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LG전자는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맛지킴김치 모드에서 김치냉장고의 내부 온도차를 ±0.3℃ 이내로 유지시켜 신선한 상태로 보관해주는 신선정온 등 차별화된 김치보관 기술을 적용했다.

고객들은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페닉스,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테인리스 등 오브제컬렉션 재질과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도어의 재질과 색상, 내부 기능 구성 등에 따라 285~405만원이다.

윤경석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성능, 편의성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2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3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