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하이마트, ESG위원회 신설…사내외이사 3인 구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7 11:31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위원장으로 선임된 사외이사 정도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함께 위원회를 맡게 된 사외이사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교수(사진 오른쪽 첫번째), 사내이사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위원장으로 선임된 사외이사 정도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함께 위원회를 맡게 된 사외이사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교수(사진 오른쪽 첫번째), 사내이사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위원회는 롯데하이마트 ESG 경영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구체적은 활동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17일, 롯데마트가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립을 결의했다. 위원장에는 사외이사인 정도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선임하고, 이 밖에 사외이사인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교수, 사내이사인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까지 3인으로위원회를 구성했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ESG 경영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구체적인 ESG 경영 활동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하며, 성과를 직접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올 2월 ESG 개선 TFT 구성을 시작으로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ESG 전담조직을 구성해 ESG 경영 기획 및 관리체계 를 구축했다. 또, 임직원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사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사내이사 5명이 매월 1회씩 돌아가며 ESG 특별 교육을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황영근 대표는 “롯데하이마트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ESG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더하게 됐다”라며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ESG 위원회 신설을 기점으로 지속 가능한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전사적인 ESG경영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이달 초 지속가능경영 및 ESG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설치 배경으로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9월 말까지 상장사 10곳에 위원회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동시에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모든 상장사에 의무화한다. 모든 상장사(롯데리츠 제외)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정보를 공시하는 그룹은 롯데가 처음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오는 6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특화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다. 전용 84㎡가 전체의 약 86.5%인 950가구를 차지한다.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2 SK바이오팜, 美 FDA에 ‘세노바메이트’ 전신발작 적응증 추가 신청 SK바이오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신규 적응증 허가를 신청했다. 기존 성인 부분발작 중심에서 전신발작까지 치료 영역을 넓히려는 것이다.SK바이오팜은 지난 3일(현지시간) FDA에 세노바메이트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 적응증 추가를 위한 신약허가신청(sNDA)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2세 이상 환자다. PGTC는 뇌의 양쪽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해 의식 소실과 전신 경련을 일으키는 발작 유형이다.이번 신청은 지난해 9월 발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은 미국과 한국, 유럽 등 12개국 122개 임상기관에서 만 3 쿠팡, 올해 누적적자·순손실 각각 2조 육박…김범석 “성장 모멘텀은 지속” 쿠팡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보상쿠폰과 과징금에 이어 올해 7월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 여파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조 원에 육박한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거둔 영업이익 합계 1조8987억 원에 맞먹는 규모다. 3년간 쌓아 올린 영업이익을 불과 9개월 만에 대부분 잃은 셈이다. 그럼에도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이번 분기에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4일(한국시간)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의 3분기 매출액은 14조 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