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김승주 교수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거래소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3 18:22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패널 발표로 나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금융신문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패널 발표로 나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의 패널 발표로 나서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어떠한 점이 선제 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우선 코인 상장폐지 기준을 투자자에게 명확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주 교수는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에 있어서 정부와 거래소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큰데, 정부가 내놓는 제재보다는 시장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미국·유럽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도 투자할 때 고위험도 상품에 대한 경고 메시지는 지속적으로 나왔다”라며 “투자자 보호의 의미에서는 정부 대책보다는 거래소가 움직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가장 급선무인 것은 거래소가 상장폐지 기준을 투자자에게 더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는 점”이라며 “우선 불량 코인들이 걸러지고 나면, 그다음에 여러 가지 활성화 대책이든지, 필요한 정부 대책이 후속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용산구, 추석 연휴 6일간 종합대책 가동 용산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와 교통·청소 대책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안전·민생·생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과 민원에 대응하는 한편 청소·교통·주차·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문화유산, 주요 도로, 신축 공사장,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도 진 3 서초구 '신반포2' 27평, 3.8억 떨어진 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억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 전용 68.91㎡(27평형)는 직전 거래보다 3억8000만원 내렸다. 경기 용인과 부산 해운대에서도 2억원대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신반포·개포 등 고가 아파트 하락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2’ 전용 68.91㎡(27평형)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36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 39억8000만원보다 3억8000만원 하락했다.이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전용 60.13㎡(24평형)는 31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