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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투자) 위기인가, 기회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6 00:00 최종수정 : 2021-09-07 10:08

13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
투자전략 전문가들 한 자리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투자) 위기인가, 기회인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9월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을 열고 자산배분 전략가들과 글로벌 투자시장 전환기 미래 투자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연준(Fed)이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신호를 보내고 있고, 한국은행은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등 코로나19가 불러온 글로벌 유동성 확대 정책이 변화의 물꼬를 트는 시기에 투자자산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른바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분야 별 투자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위기요인과 기회요인을 균형 있게 살펴보고, 구체적인 자산배분 전략도 짚어본다.

먼저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이 연준 정책변화 영향 등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전반적인 거시경제 상황을 진단한다.

이어 코인, 주식, 부동산 분야 별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첫 번째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코인투자 성배인가, 독배인가’라는 주제발표에 나선다.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거센 가운데 김 교수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으로 규정하면서도 “눈물을 먹고 자라서는 곤란하다”며 투자 위험과 기회를 함께 전한다.

이어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강방천닫기강방천기사 모아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전환기 글로벌 증시 성공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강 회장은 액티브 펀드의 귀환을 주목하며 “금융 수축기, 시장 평균 이상의 기업과 함께하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동안 ‘불패신화’로 일컬어진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부동산 상승 대세인가, 버블인가’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황 부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저금리, 유동성, 경기회복, 민간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는 주택시장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나, 중장기적으로 높은 가계부채 수준, 금리인상, 주택공급 확대 및 수요억제 정책 등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진단과 주택 전망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노후대비 연금자산 투자전략),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CEO)(코인투자 이것만은 알고 하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1가구 1주택 부동산 투자 전략) 등 각 분야 별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 제언이 이어진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토론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해서 함께 전환기 투자 방향과 유의점을 논의한다.

한국금융투자포럼은 호평 속에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된다. 이번 ‘2021 한금금융투자포럼’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준수해 한국금융신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한국금융신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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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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