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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2022년형, 후석 고급감 강화

기사입력 : 2021-09-02 16:38 최종수정 : 2021-09-07 09:36

2열 독립 시트 적용한 6인승 모델 추가…후석 고급감 강화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 대거 탑재해 고객 만족도 향상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고급·편의 사양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 '2022 GV80'을 통해 고급 대형SUV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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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V80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모델에서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추가해 후석 고급감을 강화했다.

6인승 모델은 2열 시트에 1열과 동일한 가니쉬의 센터 콘솔을 비롯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수납함 등을 적용했으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장착되는 윙 아웃 헤드레스트, 원터치 릴렉스 모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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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동승석에 장착했다.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탑재해 후석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키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하는 애프터 블로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4P)를 가솔린 2.5 터보 모델과 3.0 디젤 모델에 확대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높였다. 가솔린 3.5 터보 모델의 캘리퍼에 브라운 계열의 ‘코퍼’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MCB)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2022 GV80는 고급 편의·안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점도 특징이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테마,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으로 길 안내의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켜준다.

또 외장과 내장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에는 마우나 레드, 바로사 버건디(유광/무광)가, 내장에는 스탠다드 디자인 모델에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2.5 터보 6136만원 ▲가솔린 3.5 터보 6695만원 ▲디젤 3.0 6528만원부터 시작한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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