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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TV광고에 '버추얼 모델' 등장…MZ세대 공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7 11:22

신한라이프 가상 모델 '로지'/사진=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가상 모델 '로지'/사진= 신한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는 금융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에 버추얼(Virtual) 모델을 활용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걸고 TV와 SNS를 중심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디지털 감성을 담은 브랜드 광고다.

이번 광고에는 특히 버추얼(Virtual) 모델인 ‘로지(Rozy)’가 등장한다. 버추얼 모델은 가상의 인물을 뜻한다. '로지’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했다. 22세 여성으로,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다.

신한라이프는 ‘틱톡(TikTok)’과 같이 SNS 상에서 유행하는 음악과 댄스를 분석해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BGM과 안무를 개발해 광고에 활용했다.

이성태 신한라이프 브랜드 담당 전무는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깨고 MZ 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모델부터 남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라며 “로지가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신한라이프의 의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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