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라이프 하우핏, "올레TV서 이용하세요"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12:35

신한라이프-KT 하우핏 공동사업 추진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HowFit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MOU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식을 진행했다. (사진 좌측부터 최승환 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그룹 본부장,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사진=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HowFit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MOU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식을 진행했다. (사진 좌측부터 최승환 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그룹 본부장,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사진= 신한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의 하우핏(HowFIT)을 올레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KT와 인공지능(AI) 기반 홈트레이닝 플랫폼 하우핏(HowFIT)의 공동사업모델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신한라이프 하우핏의 서비스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KT 올레TV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우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서비스 상품 기획 ▲서비스 활성화 마케팅 ▲미디어 플랫폼 및 기타 디지털서비스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우핏은 신한생명과 스타트업인 ㈜아이픽셀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별도의 웨어러블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운동 횟수와 정확도를 인식하고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코칭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승환 신한라이프 디지털혁신그룹 본부장은 “국내 최대 IPTV 사업자인 KT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앱 기반의 하우핏 서비스를 TV 스크린으로 확대해 900만 KT olleh TV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하우핏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7월 1일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연초 신설한 디지털혁신그룹을 통해 디지털 분야 신사업 및 고객 경험개선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