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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서충주’ 내달 5일 1순위 청약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0:58

7월 2일 특별공급… 6일 2순위 청약, 12일 당첨자 발표, 26~28일 정당계약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은 충주기업도시(공동4-1블록)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서충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총 4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로는 ▲77㎡ 153가구 ▲84㎡A 229가구 ▲84㎡B 36가구 ▲84㎡C 6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와 6일 2순위 청약, 12일 당첨자 발표, 26~28일 3일간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충주기업도시는 전국구 청약지역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단지는 충주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단지 내외부에서 포레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등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일조량과 채광량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낮은 건폐율(14%)로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조경면적(43.5%)도 절반에 가깝다.

단지 중앙에 센트럴파크(공원)와 메리키즈 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주변에 펫프렌즈파크(애완동물놀이터), 바이탈코트(주민운동시설), 유아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하우스 등 문화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외부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공기청정 특화시스템인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위치 확인 및 알람 시스템과, 고화질 CCTV,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 주차장 비상벨 등 다양한 보안·방범시스템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과 별개로 지상 주차장에는 보행자 안전성을 고려한 보차 동선 분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가구 내부는 방 3개와 거실을 앞면에 배치한 4베이와 판상형 위주(84C 제외)로 설계했다. 기본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84C 제외)된다. 84C타입은 안방발코니 확장(선택)에 따른 드레스룸 수납공간을 특화 적용한다. 전 타입에 자동 3중 중문(유상)과 주방 동선을 극대화한 ‘ㄷ’자형 주방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기업도시를 대표하는 미래가치·교통·환경 3박자를 갖춘 고품격 주거 단지"라며 “비규제 지역의 혜택과 기업도시 특별법으로 인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지역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 홍보관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82-14번지(금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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