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충남세종농협, 고령 농업인 1만명 의료진료 서비스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6-16 08:51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 영인농협에서 열린 2021년 첫 번째 농업인 행복버스 봉사활동에서 충남세종농협 길정섭 본부장(왼쪽), 영인농협 박종성 조합장(가운데 뒤쪽), 농협아산시지부 진문종 지부장(오른쪽)이 장수사진 촬영을 돕고 있다.

▲ 영인농협에서 열린 2021년 첫 번째 농업인 행복버스 봉사활동에서 충남세종농협 길정섭 본부장(왼쪽), 영인농협 박종성 조합장(가운데 뒤쪽), 농협아산시지부 진문종 지부장(오른쪽)이 장수사진 촬영을 돕고 있다.

[아산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길정섭)은 15일 아산시 영인농협(조합장 박종성)에서 고령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주고 돋보기를 전달하는 등 2021년 농업인 행복버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농업인 행복버스를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하는 충남세종농협은 영인농협을 시작으로 2021년에 총 20회에 걸쳐 충남·세종 관내 10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의료 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지역을 찾아가 고령 농업인에게 무료로 의료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에는 길정섭 농협충남지역본부장, 진문종 농협아산시지부장, 박종성 영인농협 조합장과 영인면 관내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길정섭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친 농업인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54회에 걸쳐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