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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원드롭' 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7 10:24

16일 계약 체결…기술평가특례제도 통해 2022년 상장 목표

NH투자증권은 16일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1drop)과 대표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NH투자증권(2020.12.17)

NH투자증권은 16일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1drop)과 대표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NH투자증권(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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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6일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과 대표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원드롭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통해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하며 기술평가특례제도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로 시작한 기업으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아기 유니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20년 경기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드롭은 상용 스마트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사업과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한다.

코로나19 감염증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캐나다 보건당국에 등록했다. 또 5월 미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국내 여섯 번째로 획득하고 전세계 15개국 이상의 인허가를 확보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장은 "예방과 진단, 모니터링 근간의 원격의료부문으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원드롭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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