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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글로벌 자산배분형 ETN 신규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5 13:33

발행사 자체지수 산출 기반 최초

글로벌 자산배분형 ETN 신규상장 / 사진= NH투자증권(2020.12.15)

글로벌 자산배분형 ETN 신규상장 / 사진= NH투자증권(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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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추종하는 ‘QV iSelect 글로벌 EMP ETN(H)(이하 QV 글로벌 ETN)’을 15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QV 글로벌 ETN은 NH투자증권이 자체지수 산출한 iSelect QV Global EMP TR Index(이하 QV EMP)를 벤치마크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이다. QV EMP(ETF Managed Portfolio)는 NH투자증권의 QV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추종하도록 구성된 지수로 지난 9월 21일에 설정됐으며, 해외주식, 채권, 원자재 등과 연관된 ETF로 구성됐다.

QV 포트폴리오는 NH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제시하는 대표적인 모델포트폴리오 브랜드이다. 상장하는 ETN의 기초자산이 되는 QV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다.

NH투자증권의 ETF 스코어링 모형으로 선별된 종목 중 유동성이 검증된 미국 상장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편입 종목은 매월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개최해 리밸런싱되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고 판단 시 지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포트폴리오를 변경한다.

해당 ETN은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발행수량은 총 200만주이고, 총 보수는 연 1.5%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로 반영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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