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JD파워 '2020 중국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5 14:30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5일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JD파워(J.D.Power)社가 발표한 ‘2020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 일반 브랜드 평가에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JD파워 '서비스 고객 만족도 평가(CSI,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중국 시장내 기아차 보유 고객의 차량 운행에서 고객이 경험한 서비스 만족도의 지표로써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및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1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된 2020년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70개 도시, 3만 2,7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객 서비스 만족도는 ▲예약 ▲입고 응대 ▲서비스 인원 ▲딜러 시설 ▲서비스 가치 ▲서비스 품질 등 6가지 항목 중심으로 평가된다. 이 조사에서 일반브랜드 중 기아차는 779점을 기록하며 광기혼다(764점), 장안포드(757점), 광기토요타(747점)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39개 일반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고급브랜드는 아우디(797점), 랜드로버(779점), BMW(777점) 순으로 기록됐으며, 전체 49개 브랜드(고급브랜드 10개, 일반브랜드 39개) 중 기아자동차는 종합 2위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중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기아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 판매 확대 및 중국 시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