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후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2 15:19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 사진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 사진 = 아모레퍼시픽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대한피부연구학회(KSID)에서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여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후원했다.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뷰티 분야를 비롯해 개인 관리 산업에서도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피부와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이해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나 파라미터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열린 심포지엄에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윤상선 교수는 '숙주조직에서의 공생 병원체와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울산대학교 이소연 교수는 '장내 미생물군과 알레르기 질환 사이의 연관성'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품질안전연구소 안수선 박사는 '화장품 분야에서의 적용과 맞춤형 화장품의 미래에 있어서 피부미생물균총'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 진행했던 두피 상태, 연령, 환경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 특징에 대한 연구와 제품 사용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 변화에 대한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맞춤형 화장품 테마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와 '염증노화' 세션에도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 파울로 마리노 박사는 ‘헤어(Hair)’ 세션에서 '헤어 연구를 위한 새로운 인공모낭 모델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인공모낭 모델 개발과 이를 이용한 인삼 유래의 탈모방지 소재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헤어 연구에 있어서도 동물 실험과 인체 조직 이용한 실험이 대체 가능함을 증명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 김주원 박사는 '염증노화' 세션에서 '피부노화에 있어서 장수유전자의 역할 : 천연유래 식물 기능성분의 응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장수유전자가 피부항노화와 노화성 색소침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진설라인에서 사용하는 갈색 솦잎에 함유된 기능 성분의 효능을 밝힌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피부 연구분야에서도 첨단 기술로 분류되는 마이크로바이옴, 장수유전자, 인공 피부 분야 등에서 선두적인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부 및 바이오 분야의 앞선 연구를 토대로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