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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스마트폰 기반 보상 콜 시스템 도입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7 12:43

보상업무 및 고객안내에 시스템 적용
고객-업무담당자 간 실시간 자료 전달

/ 사진 = DB손해보험

/ 사진 =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보상콜 시스템인 ‘DB C-System’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보상업무에 ‘스마트폰 기반의 콜 업무 솔루션’을 적용했다. 기존 아날로그 형식의 유선 전화를 매개로 행해지던 고객응대 서비스 및 보상안내 내용을 디지털화해 데이터로 전환,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DBinc가 주 사업자로 참여했다.

고객이 보내는 사고 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담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시스템에 등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상담당자는 고객의 과거 상담 이력과 보상경력 등을 이 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아 고객이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른바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월에 오픈한 영상상담서비스인 DB V-System 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회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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