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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집 만들어요”…삼성전자 ‘에코펫하우스챌린지’ 주목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4 09:08

에코 패키지로 반려동물 집·리모컨 수납함 등 제작
소비자가 '환경 보호' 가치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포장재 업사이클링 공모전 '에코펫하우스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포장재 업사이클링 공모전 '에코펫하우스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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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에코펫하우스챌린지’ 공모전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전 세계에 판매되는 라이프스타일 TV의 포장 박스에 도트(Dot) 디자인을 적용하고 도안을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내 조립할 수 있는 ‘에코 패키지’를 만들었다.

‘에코펫하우스챌린지’는 에코 패키지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반려동물 집이나 소형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해 봄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업사이클링 공모전이다.

응모 방법은 오는 30일까지 에코 패키지로 작품을 만든 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3장 이상의 작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포장 박스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반려동물 집, 리모컨 수납함, 책꽂이 등 다양한 소형 가구 제작법을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포장재를 활용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도 에코 패키지를 신청해 응모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응모자 전원에게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는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제작한 에코백·뱃지·메모패드 등 ‘세이브 더 월드’ 한정판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에 우수작을 출품한 9명을 선정해 마사지체어·보드장·테이블·협탁 등 자연 친화적 가구브랜드로 알려진 ‘카레콜린트’ 제품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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