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현역 군인 대상 'Y군인 Plus 요금제' 출시…TV·영화·음악까지 모두 이용 가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10:12

기존 요금제 보다 미디어 혜택 강화…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이벤트 진행

KT는 군 병사 전용 요금제 ‘Y군인 Plu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요금제는 ‘Y군인 55 Plus’와 ‘Y군인 77 Plus’ 2종이다. KT 모델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KT대리점에서 요금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KT

KT는 군 병사 전용 요금제 ‘Y군인 Plu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요금제는 ‘Y군인 55 Plus’와 ‘Y군인 77 Plus’ 2종이다. KT 모델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KT대리점에서 요금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현역 장병들의 부대 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KT는 지난해 현역 군인 전용 요금제를출시했다. 이어 현역 장병들이 원하는 맞춤형 혜택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미디어 혜택이 강화된 요금제를 새로 출시한다.

KT는 현역 병사들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 혜택을 담은 ‘Y군인Plus’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Y군인 Plus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함께 실시간 채널과 VOD를 볼 수 있는 시즌믹스와 지니뮤직 서비스를 더했다. 이를 통해현역 병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생활 할 수 있게 되었다.

Y군인 Plus 요금제는 ‘Y군인 55 Plus’와 ‘Y군인77 Plus’ 총 2종이다. 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영상과 음악과 콘텐츠 수요를 반영해 ‘시즌초이스’ 혜택을 강화했다. '시즌 초이스'는 △200여개 실시간 TV 채널부터 8만편의 VOD를 무료로 볼 수 있고 2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로 최신영화와 해외 시리즈 구매 및 방송사별무제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시즌 믹스’ △모바일로 무제한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지니 스마트 음악 감상’ △영화·게임·교육등 실감형 VR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Super VR Pass’중 한두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다.

Y군인 55 Plus는 월 5만5000원에 데이터 100GB를제공한다. 데이터가 다 떨어져도 최대 초당 5메가비트(Mbps)의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5Mbps는 HD급 화질로 유튜브를 보는데 무리가 없는 속도다. 이밖에 시즌초이스에서제공하는 콘텐츠 중 한 가지를 요금제 혜택으로 제공한다.

Y군인 77 Plus 는 월 7만7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즌초이스 제공 콘텐츠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Y군인 77 Plus는 선택약정과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월 3만8500원에이용할 수 있으며 휴가 또는 외출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VIP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Y군인 77Plus를 이용하는 군 병사들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또는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와 글레이즈 등 월 1회 이용할 수 있는 VIP 초이스(연 6회 제공)를 멤버십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Y군인 Plus 요금제는 입대일로부터 24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을원하는 현역 군인은 대리점 또는 고객 센터에 병적증명서 등 군입대 입증서류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KT는 Y군인 Plus 요금제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Y군인Plus 요금제에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과 케이툰을 감상 할 수 있는 1만 5천원 상당의 고객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및 인앱결제할 경우, 최대 5천원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원스토어 게임캐시 5천원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은 게임에서 인앱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케이툰에서 유료 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베리쿠폰을지급한다. 원스토어 게임캐시와 베리쿠폰은 가입 후 3주 내문자로 발송된다.

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선보인 Y군인 Plus 요금제는 현역 장병들이 원하는 미디어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군인 고객들이 KT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밝혔다. 이어 “고객 중심의 사고로 군 장병들이 원하는 혜택을지속적으로 찾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Y군인Plus 및 Y군인 요금제 상세/자료=KT

Y군인Plus 및 Y군인 요금제 상세/자료=KT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