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케뱅페이로 현대자동차 구매시 1.5% 캐시백 혜택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08:16

프로모션 올해 연말까지 진행 계획

△ 케이뱅크의 케이배으 페이가 현대차 구매시 1.5%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진=케이뱅크

△ 케이뱅크의 케이배으 페이가 현대차 구매시 1.5%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진=케이뱅크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의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뱅크 페이’가 현대자동차의 차량 구매대금 전액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조건 없이 1.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1억원 이하 현대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금을 포함한 차량 구매대금 전액이다.

예를 들어 가격이 4000만원인 차량을 케뱅페이로 구매하면 차량 구입대금의 1.5%인 6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계약금과 잔금은 고객에게 안내되는 문자 또는 케이뱅크 앱 푸시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기존 케이뱅크 고객과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도 계약 시 신규 계좌 개설 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차량 대금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케뱅페이에 연결된 케이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부대비용인 차량등록대행, 취득세 및 기타 세금 등의 항목은 캐시백 대상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량 구매 UI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진행 상황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동차 모형 픽토그램을 사용했다. 계약금·잔금·캐시백 3단계로 구성돼 택배 배송 조회하듯이 결제 진행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케뱅페이는 간편결제 최초로 차량 구매까지도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단순 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에 있어 사용자 경험을 넓히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변동 시에는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