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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 지준 3조원 가까운 마이너스 예상..레포, 회사채 제외한 일반채 수급 무난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3-24 09:2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이 3조원 가까이 부족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한은 RP매입으로 레포시장의 회사채를 제외한 일반채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0.5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4조원, 통안채만기(91일) 0.51조원, 국고채조기환매 0.12조원, 국고채 한은 단순매입 1.5조원, 통안계정만기(28일) 3조원 등이 있다.

반면 통안채발행(1년) 0.54조원, 통안채발행(91일) 0.8조원, 국고채납입(20년) 1.05조원, 자금조정예금 3.4조원, 세입 0.5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통안계정 28일물을 3조원 가량 입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당일지준이 2.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6.8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은 재정 1.5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9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자금조정예금 3.4조원, 세입 0.4조원, 제기금환수 1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2.7조원 가량 부족세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조원을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계정 증액이 예상되나 콜 시장 은행권 차입 심리 회복은 더디고 증권사 위주의 조달이 이어질 것"이라며 "증권사 대상 한은RP 매입이 예정돼 있어 매도 추가 감소가 예상되며, 회사채를 제외한 일반채 수급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보합인 0.73%, 0.78%를 기록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3.1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728%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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