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로나19] 오비맥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마스크 등 전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08:38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구호물품 전달식에서 오비맥주 경북권역 박인수 전무(오른쪽)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구호물품 전달식에서 오비맥주 경북권역 박인수 전무(오른쪽)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오비맥주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구호 성금과 마스크, 손소독제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구호물품 전달식을 열고 긴급하게 마련한 마스크 등을 기탁했다. 마스크, 손소독제는 최전선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방역요원 등에 우선 지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계속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비맥주는 국내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 제조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상환 기일 연장 등 대규모 지원책도 시행한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생활 등에 필요한 생수를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한 바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