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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구 침산동지점 코로나19 확진 직원 발생 '임시 제한영업' 결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2 14:50

긴급방역하고 24일~내달 6일 임시 제한영업…대체지점 병행운영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 자료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 자료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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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대구 침산동지점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주말지나 다음달 6일까지 해당 지점은 임시제한 영업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대구 침산동지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지점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말동안 추가 방역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파견 직원을 통해 기업여신 및 외환 등 일부 업무에 대해 임시 제한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금융 업무는 대체지점으로 병행 운영되는 인근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감염 우려가 있는 대구 침산동 지점 전체 직원을 정부 보건당국 매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한다.

고객에게는 해당 지점 직원의 확진자 발생 사실과 임시 제한영업에 대한 내용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측은 "고객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h수협은행도 지난 21일 오후 대구지점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임시 휴점을 결정하고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철저한 방역과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측은 "해당 대구지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1Km 인근의 반월당금융센터를 비롯하여 경북지역금융본부, 서대구지점에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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