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7일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9 11:05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LH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책 및 사업제안, 공공서비스 강화, 국민참여 확대 등 3개 분야에 대해 작년 10월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LH 실무진 심사(1차 심사) 및 내·외부 전문가 심사(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27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CO-끼리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대학생이 취약계층 자녀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입주민간 자치적 성장모델 제안으로 복지사업 공간 창출, 사회주택 상생형 커뮤니티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청년 전세임대 등 대학생 대상 전세임대 입주 지원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교, 자치구, LH 협업 모델인 ‘지역상생형 청년주거개선 모델’ 제안을 포함하여 우수상 4팀과 장려상 21개 팀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상금 300만원, 우수상 팀당 상금 100만원, 그리고 장려상 팀당 상금 20만원 등 총 1,1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 LH는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열띤 아이디어 토론의 장을 펼쳐, 아이디어 공모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통해 향후 LH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LH의 지난 10년을 국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과 LH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며,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소통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