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7기 모집…핀테크·소셜벤처 등 100개의 혁신 스타트업 선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5 08:56

보증·투자 및 액셀러레이팅·해외진출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7기 신청기업 포스터. /사진=신용보증기금

△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7기 신청기업 포스터. /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3월 5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7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 성장지원’의 4단계로 구성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액셀러레이팅·해외진출·기술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를 융복합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7기 모집의 신청자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25개 내외의 비수도권 기업과 10개 내외의 소셜벤처 기업을 포함한 총 1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부의 핀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핀테크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보의 금융지원과 함께 운영사로 참여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와 KOTRA, 서울대, 대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민·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성장단계별·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신보는 올해 대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협업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네스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의 데모데이와 온라인 IR 참여 자격을 부여해 100여개 파트너 투자사로부터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지원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보는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의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스타트업네스트 온라인 지원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신보는 제6기까지 총 46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1296억원과 직접투자 89억원을 지원했고, 민간 벤처캐피탈과 연계해 38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1조 지원 공세에도 시금고 고배…신한은행 수성 비결은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2 강정훈號 iM뱅크, 경북도금고 2금고 사수…비결은 ‘지역밀착’ [은행권 금고 경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경상북도 제2금고를 다시 지켜냈다. 2007년 경북도금고 공개경쟁 도입 이후 약 20년 동안 이어온 자리다.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전국 영업 확대에 나선 iM뱅크가 여전히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한 점포망과 중소기업 금융, 공공금융 경험을 유지해온 전략이 금고 경쟁에서 실질적인 방어막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동시에 대형 시중은행과의 격차가 턱밑까지 좁혀진 만큼 ‘안방’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수성을 장담하기 어려워졌다는 숙제도 남겼다.20년 공공금융 경험에 촘촘한 경북 영업망경상북도 차기 도금고 선정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제1금고를, iM뱅크가 817.8점으로 제 3 ‘위원장 삭발 투쟁’ 금융노조, 지방이전·임금협상 평행선에 2차 총파업 예고 [금융권 총파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4일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등을 둘러싼 노사·노정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다시 한번 대규모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한 것이다.1차 총파업 이후에도 은행회관 앞 천막 철야농성과 지부별 1인 시위를 이어온 금융노조는 18일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삭발투쟁을 진행하며 사용자 측과 정부를 향해 교섭과 소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번 2차 총파업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산별교섭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융노조가 다시 한번 압박 수위를 높이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