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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2024년까지 공무원연금공단 주거래은행 맡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7:14

24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공무원연금공단-KB국민은행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양규석 KB국민은행 기관영업2부 부장, 김동현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 전무, 허인 KB국민은행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염태문 공무원연금공단 경영지원실 실장 / 사진= KB국민은행

24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공무원연금공단-KB국민은행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양규석 KB국민은행 기관영업2부 부장, 김동현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 전무, 허인 KB국민은행장,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염태문 공무원연금공단 경영지원실 실장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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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현 공무원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을 2024년까지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24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운영자금 관리,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공단 자회사 금융업무 지원, 퇴직공무원 및 연금수급자 금융서비스 지원, 공무원연금공단의 금융파트너로서 영업점 운영, ATM기 운영,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남준 이사장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KB국민은행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도 “KB국민은행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 공무원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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