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면세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천만원 전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5 11:28

롯데면세점은 14일 ‘제9회 러브 하트(Love Heart)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전달식을 갖고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14일 ‘제9회 러브 하트(Love Heart)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전달식을 갖고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롯데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은 14일 ‘제9회 러브 하트(Love Heart)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전달식을 갖고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김주남 지원부문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형진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심장병 아동들에 대한 지원의 뜻을 함께했다.

올해 롯데면세점이 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환아들은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하노이 등에 거주하고 있는 심장 경증질환 아동 12명이다. 이 환아들은 평균 월 소득이 한화로 13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정의 아동들로서 100만 원에 달하는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실정이었으나 이번 롯데면세점의 지원으로 새 삶의 희망이 싹 틔었다. 롯데면세점은 환아들의 검진부터 회복단계까지 지켜보며 이들의 회복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사업 ‘러브 하트(Love Heart)’ 는 해외 저개발 지역의 심장질환 아동에게 수술비용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으로 롯데면세점은 9년 동안 3개국 50명의 환아들에게 수술비용 전액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지원금은 1억 원에 달한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러브 하트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러브 하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