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몬헬스케어, KT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론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08:51

△사진=레몬헬스케어

△사진=레몬헬스케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국내 최초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을 더욱 강화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KT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기가 체인 바스(GiGA Chain Baa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의료 플랫폼 ‘WELL’ 통해 구현됐다. 의료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병원·환자·보험사 간 의료데이터 전송 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앱상에서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데이터는 앱 상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보험사에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속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 내역의 확인도 가능해, 소액보험금부터 수십 개의 진료내역까지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환자가 ‘레몬케어 뚝딱청구’로 신청한 보험청구 내역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환자 본인만이 블록체인 인증을 통해 보험 청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데이터도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및 관리되는데, 해당 데이터는 환자의 동의를 얻는 기관만 열람 가능하며 접근 이력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투명하게 관리된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강원대병원을 포함해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전국 주요 대형병원의 환자용 모바일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레몬헬스케어는 자사의 ‘레몬케어’ 플랫폼에도 연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진료비수납∙전자처방전 전달∙제증명 발급∙생체나이분석에 이르는 블록체인 기반의 원스톱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200여 개 대형종합병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환자용 앱을 통해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손쉬운 절차로 제공하던 ‘레몬케어’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로 초안전성까지 겸비한 더욱 완성도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향후에도 의료데이터의 안전성이 담보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적극 개발 및 확대해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환자용앱 서비스를 40여개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레몬케어365(LemonCare365)’ 플랫폼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레몬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