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레몬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레몬케어’로 서비스명 변경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30 14:16

레몬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레몬케어’로 서비스명 변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M-Care(엠케어)’의 서비스명을 ‘레몬케어(LemonCare)’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환자용 모바일 앱 중심의 사업이 대중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다각화되면서,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의 진화’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브랜딩에 힘을 쏟겠다는 전략적인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레몬케어’는 사명인 ‘레몬헬스케어’처럼 늘 고객의 일상 속에서 레몬과 같은 ‘상큼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前 엠케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진료환경을 구현하는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레몬케어’가 도입된 주요 대형병원에서는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 및 실손보험 간편청구에 이르는 모든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바일 앱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병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11월 말까지는 의료∙금융 융합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대구/경북권 중소 의료기관 20여 곳이 하나의 환자용 모바일 앱에 입점하는 형태로 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이를 토대로 O2O 형태의 ‘레몬케어365(LemonCare365)’ 서비스를 출시해, 모든 국민이 1년 365일 전국의 어느 동네 병의원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환자용 모바일앱 서비스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올해 초에는 ‘모바일 건강관리 및 생체나이분석 서비스’ 개발에 나서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는 것은 물론 KT와 연내 KT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앞두는 등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에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소비자 접점이 많은 서비스명을 사명에 맞춰 변경함으로써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향후 ‘레몬케어’와 ‘레몬케어365’ 라는 서비스명 아래 적극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국민 헬스케어’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강원대병원 등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 레몬케어 환자용앱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200여 개 이상의 종합병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